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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바이브 10주년 콘서트

 

어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바이브 10주년 기념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에 나섭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어요.

간단히 검토해 보겠습니다.^^

평화의 전당에 가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정말 산꼭대기에 있어요.

마지막 언덕이 정말 가파르게 솟아 있어요.

제가 제 시간에 왔는데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었어요.

콘서트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래도 콘서트 보고 있으니까 재밌게 봐야겠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전자제품이죠, 그렇죠? 아니요, "Glow in the Glow in the Glow"를 더 할 거예요.

이게 클론의 시작을 생각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바이브 콘서트에 큰 기대를 걸고 입장합니다.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제 앞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친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브 콘서트를 보기 위해 무리지어 모입니다.

그곳은 일년에 한두 번 평화의 전당입니다.

올 때마다 한국에 있는 공연장이 평화의 전당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도 크고, 어디에 앉든 무대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바이브 콘서트가 평화의 중심이라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현장에서 Vibe Sign CD와 티켓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화환들이 있었습니다.

불쾌했지만, 3층에 자리를 예약했어요.

1층과 2층을 가봤는데 3층만 가서 3층을 예약했어요.

그들은 3층 입구를 막았습니다.

그래서 2층 직원에게 표를 보여줬어요.

들어가셔서 오른쪽으로 가셔서 내려가시면 테이블이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알려드렸어요 정신분열증이에요 다른 사람이 있었어요.

직원에게 다시 다가가자 2층으로 표를 바꾸겠다고 합니다.

아~ 2층에서 1층으로 표를 바꿨어요.

1층으로 돌아가세요.

위의 사진은 모두 3층에 있었는데, 표를 다 바꿨어요.

다들 불평하고 있어요. 저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내려와서 이걸 찾았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바이브 배너가 너무 깔끔해서 잘 나왔어요.

2층 관객들에게 가볼까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그리고 2층 중간에 있는 신용재에게 소리쳤는데 윤민수가 내려오라고 했어요.

제가 알려드릴게요...ㅠㅠ; 죄송하지만

이렇게 바이브 10주년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식전 행사로 원피스라는 새로운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와서 두 개의 팝송을 불렀습니다.

분위기가 여자 바솔 같긴 한데, 괜찮은 것 같아요...

앨범 나온 다음에 열심히 하면 대박 날 거예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제 댓글은 그만 두죠. 스포일러를 하면 욕먹기 쉬워요.

이번 Vibe 콘서트에서는 많은 노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이브가 만들고 부른 노래도요.

큰 소리니까 잘 들으실 거예요.

슬픈 건 저희가 처음으로 공연을 한다는 거예요.

매끄럽지도 않고, 서툴기도 하고, 서툴기도 하고, 서툴기도 합니다.

공연의 기복이 뚜렷하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일요일에 갔어야 했어요 ㅠㅠㅠㅠㅠ

하지만 귀가 너무 밝아서 좋았어요.

검토

마지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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